외계인 죄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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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동훈 감독 “외계+인 2부, 편집본만 52개 만들었다”
최동훈 감독이 6년 동안 작업한 영화 ‘외계+인’. 2022년 개봉한 1부에 이어 2부는 오는 10일 개봉한다. [사진 CJ ENM] 쌍천만(‘도둑들’ ‘암살’) 감독 최동훈(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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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흥행참패' 쌍천만 감독의 눈물 "외계+인 2부, 150번 봤다"
영화 '외계+인' 2부로 돌아온 최동훈 감독을 지난 5일 만난 자리에서 "이 영화를 드디어 관객들한테 보여준다는 게 신기하고 흥분된다"고 했다. 사진 CJ ENM “‘외계+인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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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후남의 영화몽상] 과학과 도술과 수퍼 히어로
이후남 문화선임기자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는 ‘외계+인 1부’라는 알쏭달쏭한 제목대로 외계인이 나온다. 정작 영화를 보면 외계인의 놀라운 과학문명보다 시간여행으로 등장하는 고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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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극장가 ‘1000억짜리 대결’…한국 대작 4편 맞붙는다
여름 대목 극장가에 한국 대작 영화 4편이 출격한다. 첫 스타트는 20일 개봉한 ‘외계+인’이 끊었다. 개봉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. ‘명량’(2014)에 이어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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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려 1000억짜리 대결…외계인·한산·비상선언·헌트 중 승자는
배우 이정재가 감독 데뷔한 첩보액션 영화 '헌트'가 지난 5월 칸영화제 초청에 이어 다음달 10일 개봉한다. 올여름 극장가를 찾는 한국 대작 4편 중 마지막 타자다. [사진 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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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블 안 부럽다, 도인+외계인 ‘액션 신기원’
최동훈 감독의 영화 ‘외계+인’에서 도술을 쓰는 고려시대 도사 ‘무륵’이 된 류준열. 최 감독이 쓴 시나리오를 받고 처음엔 단숨에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글로 표